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방법 - 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큰사랑요양병원
2020-07-03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방법 - 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앞으로 우리의 삶이 코로나 발생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거라는 메시지를 거듭 전하고 있습니다.


현 시대에 있어, 요양병원이라는 곳에 노인분들께서 주 환자로 계시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만약 바이러스나 기타 감염원에 노출될 시에 질병으로 이환될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하지만 요양병원 자체가 위험하거나 감염병이 많은 곳은 전혀 아닙니다.

가장 먼저 보호해주어야 할 곳이죠~


원래 폐렴은 노년층에게 가장 많이 생기는 질환이고, 노인 환자분들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힙니다.

노인에게 폐렴이 잘 걸리는 이유는 면역기능의 감소와 점액 청소 능력 감소, 영양 상태 불량 등입니다.

폐렴에 쉽게 걸릴 수 있는 만성 폐쇄성 호흡기 질환, 당뇨병, 신부전, 심부전, 악성종양, 뇌질환 등의 동반 질환도 연령에 따라 증가합니다.



폐렴의 증상은 대체로 감기와 비슷하고,

기침, 가래, 피로, 오한, 고열이 동반되거나,

호흡 시 가슴통증 동반 되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다만, 면역력이 약한 노인의 경우, 증상 없이 폐렴이 올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연령과 기저 질환의 영향으로 폐렴 증상들이 뚜렷하지 않고 매우 모호하며 비특이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폐렴의 종류에는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도 있지만,

폐렴구균에 의한 세균성 폐렴이 특히 많은 편입니다.

세균성 폐렴의 경우, 원인균의 배양을 통해 진단을 하는게 가장 정확하지만,

실제로는 원인균 배양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객담검사, 혈액검사, 혈청검사, 흉막액 배양검사 및 흉부 CT검사 등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노인성 폐렴의 주요한 예방법으로는 폐렴구균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이 있습니다.


폐렴구균은 노인성 폐렴의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5년마다 백신 접종이 권장됩니다.

독감(인플루엔자) 이후에 합병증으로 폐렴이 생길 가능성이 상당하므로

독감 예방과 치료도 잘해야 합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뚜렷한 폐렴 감소 효과를 보입니다.


기존의 폐 질환인 폐렴, 폐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폐질환이 꼭 폐암으로 이어지진 않지만

만성적인 염증이 지속되면 발병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 때문에 병원 방문을 꺼리는 현상으로 예방 접종률이 예년에 4분의 1에 그쳤다고 합니다.

65세 이상 환자의 경우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통해 폐렴과 뇌수막염 등을 앓을 수 있고,

이 경우 치명률은 60~80%로 급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동안은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전국 보건소에서만 실시했지만,

올해부턴 민간 지정 의료기관인 병·의원에서도 실시하기로 새로운 방침이 내려져서,

큰사랑요양병원에 입원해계신 환자분들께도 무료 폐렴구균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큰사랑요양병원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통해 폐렴을 미리 예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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